
최근 미국 국채의 금리동향을 보면 단기물의 경우금리가 제로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금리가 제로인데 왜 국채를 매입하는가 하는 질문을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 이유는 큰 규모의 자금들이 디플레이션에 대비하는 것입니다. 은행을 믿을수 없다는 태도 입니다.
큰 자금은 주식시장보다는 채권시장에서 움직입니다. 그러므로 주식시장보다는 채권시장의 움직임을 사전지표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미국 국채 금리가 제로에 근접하고 있다는 것은 지금 큰 자금들이 향후 경제동향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이처럼 미국 국채금리의 동향은 최고의지표중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지금 큰 규모의 자금들이 채권시장에서 보여주고 있는 움직임은 최소한 일본의 사례처럼 상당 기간 제로금리가 유지되는 완만한 디플레이션을 겨꺼나심지어는 공황에 대비하는 행동으로 봀도 있습니다. 대공황기를 돌아보면 국채를 매입했던 은행들은 살아남았습니다. 금리가 제로라면 현찰을 갖고 있지 라고 생각하실수도 있는데 푼돈 밖에 없는 서민가계와는 달리 큰 규모의 자금 입장에서는 거액의 현찰을 집 안 금고에 쌓아놓을수는 없는 것입니다. 100억원이나 1000억원 정도의 돈을 집안에 보관할수 있을까 ? 생각해보시면 쉽게 아실수 있을 것입니다 은행은 믿을 수 없다고 판단한다면 미국국채로 가지고 있는것이 최상입니다. 이 처럼 서민 가계가 아니라 큰 규모의 자금들은 이미 디플레이션에 대비한 행동을 취하고 있음을 고려하십시오
2008년 9월에 리먼브러더스의 파산과 11월의 씨티그룹 위기는 금융시장에 패닉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이 두사례를 보면 주식시장에 패닉이 일어나는 것이 너무나 어이없을 정도로쉽다는 사실을 알수 있습니다 과거에는 그렇지 않습니다. 지금은 금융거래 관련 it 기술의 발달로 전 세게가 연결되었고 파생상품의 존재는 그 연결성을 더욱 높입니다. 또한 과거 수년 동안 전 세계적으로 과잉유동성이공급되고 이로 인해 자산가치 상승이 지속되면서 모든 가계가 투자에 내몰렸습니다. 오늘날 주식시장과 외환시장은 모든 사람들의 주목대상이 되었습니다. 두시장의 폭등락이 아주 쉽게 패닉을 불러일으키고 있다는점을 주목해야합니다.
금융시스템이 위험을 매우 증폭시켜놓은 결과가 되었습니다. 지금은 전 세계의 경제가 일시적인 안정상태에 놓여 있지만 앞으로도 곳곳에 지뢰가 묻혀 있는 지뢰밭을 건너야하는 상태입니다
비슷한 패닉이 또 온다면 그 형태는 여전히 금융기관이 흔들리는 것이 될 것입니다. 그 대상은 미국의 씨티그룹이나 자동차회사 GM일 수 있습니다, GM의 파산은 회사채시장을 통해 금융기관에 파급됩니다.
또 하나의 후보로서 저는 유럽은행들의 동향을 눈여겨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유럽은행들은 미국의 투자은행들보다도 레버리지의 비용이 높은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에 망해나간 미국 투자은행들의 레버리지가 30~40배인데 독일의 도이치방크 같은 곳은 레버리지가 50배 정도 되는 것으로 압니다. 경제위기에 매우 취약한 구조인 것입니다. 유럽의 은행들이 동유럽과 이머징 국가들에 투자했따 입은 손실인 서브프라임을 훨씬 웃돈다는 보도들의 나오고 있습니다.
유럽의 은행들은 매우 특이합니다. 투자은행도 아닌데 투자은행 이상의 레버리지 비율을 보이고 있고 자산규모도 엄청납니다. 각 나라의GDP 규모에 필적하거나 훌쩍 넘어서는 자산규모를 가진 은행들이 많습니다. 겉으로 드러나는 모습만 보면 위태로워 못 봐줄지경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괜찮은 어떤 구조를 갖추고 있는건인지
신용경색을 만들어낸느 근원은 은행입니다. 유럽의 은행들이 심하게 충격을 받아서 유럽에서까지 신용경색이 더 악화된다면 유럽의 대형은행이 넘어진다면 그럼 상상하기도 싫지만 전 세계적으로 30년대식 대공황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중국은행들의 동향도 눈여겨봐야합니다.
중국은행들도 꽤 급박하게 돌아가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중국 쪽에서 문제가 터질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기관이나 대기업이 증시에서 보이는 움직임이 일종의 예꼬지표로 활용될수 있음을 주목하시기 바랍니다.
경제공부를 위한 글쓰기아며 계속 공부해나가겠습니다. 중국시장과 금융시장의 연관성